반응형 탈모약비대면1 탈모성지 필요없는 비대면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처방 후기 저는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머머리(대머리)입니다.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인지 하고 있었죠. 역시나 20대 후반부터 머리숱이 점점 줄어들고, M자형 이마로 넘어가고 정수리가 휑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30대 초반부터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10년도 훨씬 넘었네요. 그런데 프로페시아는 40대 이전까지만 임상실험 결과가 있어 40대 이후부터는 효과나 부작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서 40이 넘은 다음부터 아보다트로 갈아탔습니다.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 차이 궁금하신분들은 정리한 거 밑에 찾아놨으니 클릭해보세요!)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 차이 ☜ 약을 오래 먹다보니 약값이 부담스러워서 이미반, 대다모 카페에서 유명한 탈모성지라 불.. 2024. 10. 27. 이전 1 다음